강래연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0회 작성일 20-11-30 12:18본문
코와 입이 없다. 실제로 없다는 말이 아니라 냄새도 못 맡고 맛도 못 본다는 뜻이다. 한 마디로 부검의가 천직. 털털한 성격이며 맹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조직 내에서도 알아주는 실력자이다. 다만 그녀의 몸에서 365일 나는 사체 냄새 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