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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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0-11-30 12:04본문
17살에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겨우 그곳으로부터 도망쳤다. 그리고 그 날 깨달았다. 군중심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. 돈도 가족도 없는 그는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. 그 고된 시간 끝에 MODU라는 대한민국 거대 포털을 설립하고 대성공을 이끈다. 두려울 게 뭐람, 이제 그는 그가 가장 두려워했던 군중심리를 이용해 여론을 뒤흔들고 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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